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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동창회장으로 선출된 28회 박하영입니다.제가 약대 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약대 동창회는 그동안 많은 선배님들께서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애정을 가지시고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셔서, 선후배간의 화합이 잘 되는 탄탄한 동창회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항상 후배들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선배님들의 뜻을 따라 보고 배우면서 노력하고, 열심히 참여함으로써 이화약대 동창회는 아름다운 동창회로 자리매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동창회를 위하여 섬김과 봉사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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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난 10월28일 제50회 총회에서 29대 회장으로 선출된 26회 졸업 정용희입니다.약대동창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이화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을 바탕으로 동창여러분께 한층 더 다가가선후배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만나면 즐거운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한 모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동창회가 되고자 합니다.특히 약대동창회는 선배님들의 많은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저 역시 선배님들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동창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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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
존경하는 약대동창회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번48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23회 정준순입니다.
동창회장으로 임명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움을 느낌니다.
제가 동창회에 몸 담은지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그 세월들은 훌륭하신 다섯분의 전 회장님들,
또한 여러 임원들과 함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때론 힘들기도 했지만,즐겁고 보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간 동창회에서 배우고 익힌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하여,면면히 이어오는 약대 동창회의 전통을 이어
나가면서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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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숙 회장 인사 -2009.10.26
사회적으로 격변하고 어려운 시기에 이대 약대 동창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동창 사이에도 많은 세대간 의견차이가 있을뿐더러 유례없는 약업계의 어려움과 약사사회의 분파주의로 인해 동창회를 이끌기가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가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주체는 젊음이며 대학입니다. 대학이 상아탑에 갇혀 있는 시기는 지나가고 산업과 학문이 손을 잡고 나아가 든든한 받침목이 되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동창회의 역할로 우리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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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007년 10월 23일 제44회 정기총회에서 동창회를 위해 봉사하라고,
제26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장으로 선출된,
18회 김 진애 입니다.
역대 동창회장님들과 동창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으로,
동창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많은 동창님들을 모시고
이를 기념하는 뜻 깊은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음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병원약사로 근무하던 때인 1989년에 처음으로 동창회활동을 시작하여,
18년이 된 오늘 이 순간까지,
섬김과 나눔을 통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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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회장인사 - 이정자
새순이 꽃처럼 피어나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우리 약대 동창회 홈페이지
http://www.ewhapa.com - 이 새롭게 개편 되었습니다
쌍둥이도 세대차를 느낀다는 이시대에 젊은 동창과의 대화의 장을 넓히고 , 세계화,
IT화하는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창간의 실시간 정보공유의 마당으로 ,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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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씀
존경하는 선후배 동창 여러분!
2004 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동문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003년 10월 22일 모교 제 40회 정기 총회에서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약대 동창회 회장에 선출된 16회 이정헌입니다. 이제 중책을 맡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제 능력으로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동창회 운영은 오직 그 동안 동창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의 변함없는 지도와 동기생과 후배님들의 전폭적인 뒷받침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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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회장인사 (2001. 11 ~ 2003. 10)
전영희 회장
회장 인사
2001년 10월 22일 제 38회 총회에서 이대 약대 동창회장으로 선출된 전영희(14회)입니다.
여러 동창분들을 이렇게 internet을 통하여 만나 뵐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21세기의 시대에
부응하여 우리 동창회에서도 이와 같이 homepage를 열어 소식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었으니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읍니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homepage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우리가 이것을 잘 활용하고 애용하는 가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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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장 김순영